소소한일상

2024. 9월 넷째주 일상

hehee12 2024. 9. 30. 1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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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마지막주~~~~~~~일상

 

 

 

동생이 먹고 싶다고 제부가 쐈다.

나는 꼽사리

 

완전 맛있었다.

잘 먹었습니다.

 

술을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

해장국이 그렇게 당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다녀왔다.

 

 

인천에서 하는 마지막 경기라서 비싼 돈 주고 다녀 왔는데............

우취로 ㅋㅋㅋㅋ 오늘 마지막 경기함

 

#랜더스민영활어공장

저번에는 마지막 남은 전어 먹었는데

오늘은 회+물회 세트 구입 생각보다 비싸다.

솔직히 맛은 그저 그런

 

다른 곳에서 먹었을 때는 맛있었는데 밥이 얼고 녹여서 그런가 딱딱하고 별로였음

 

맥주 마시러 야구 보러 옵니다.~~~~

야구 개 망해서 화났음

 

이렇게 큰 차이로 게임 진 거 처음 봐서 당황스럽다.

 

 

#라이즈에버랜드

나도 여기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 ㅠㅠㅠ

 

이 정도 신었으면 보내주는 게 맞는 거지?

뉴욕 여행 때 사 온 건데 오래 잘 신었다. 잘 가!!!!

 

냉삼에 소맥도 먹어줌

회사는 왜 나에게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는 걸까?

사람들은 왜  그렇게 싸우는 걸까?

사람들은 왜 이렇게 궁금한 게 많은 거지????

 

#오아구강세정기

이 관리를 잘하기 위해 구입했다.

어제 사용해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몸에 물이 

 

#부평풍물축제

조카는 슬라임을 했으니까 만족하자

 

 

먹을 곳도 없어지고 재미없어.......... 그 맛에 가는 건데

하긴 작년에도 포장마차 뒤처리를 그지같이 해서 아침에 비둘기 떼를 만나서 웩

 

 

풍물축제 포차에서 동동주에 도토리묵 먹자고 형부랑 언니 꼬셨는데

하나도 없어서 회 포장해서 집에서 한잔 했다.

 

미안해요 여러분

다음에는 안 와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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